유엔 안보리 회의장[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025.06.14 송고][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025.06.14 송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긴급회의를 열고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에 따른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문제를 논의합니다.

안보리 이사국 외교관들에 따르면 안보리는 이란의 긴급 소집 요청에 따라 현지시간 22일 오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문제를 다루는 공식 회의를 엽니다.

앞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미국이 이란의 평화적 핵 시설을 공격함으로써 유엔 헌장, 국제법, 핵확산금지조약(NPT)을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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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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