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 브리핑 하는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현안 브리핑 하는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 등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7.1

hi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현안 브리핑 하는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 등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7.1

hi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은 SK텔레콤 해킹 사고와 관련해 "회사의 귀책 사유로 피해자들이 위약금 등 손해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일) 국가안보실과 AI미래기획수석실로부터 SK텔레콤 해킹 사고에 대한 대응 현황을 보고 받으며 이같이 강조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 피해 보상에 대한 감정을 충분히 반영해야하고 법률 해석을 피해자 쪽으로 적극 해석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고 강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이대통령 #SKT #해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상용(gogo213@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