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2025년 용산서 통일 대통령 된다' 예언한 천공[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무속인 천공이 '김건희 의혹' 특검의 수사선상에 올랐습니다.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은 오늘(11일), 공수처에 무속인 천공과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을 고발한 사건이 지난달 23일 특검에 이첩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발 혐의는 공무상 비밀누설과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입니다.

이들은 윤 전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서 무속인 천공이 김용현 당시 대통령실 경호처장과 함께 육군 참모총장 공관과 육군 서울사무소를 답사히는 등 선거 과정에 불법적으로 개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윤석열 #김건희 #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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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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