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3일) 오전 8시 38분쯤 전남 광양시 도이동 한 폐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대원 70여명과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알루미늄' 소재의 폐자재가 많아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화재 #폐자재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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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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