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 통합 반대 단체 기자회견[연합뉴스TV 촬영][연합뉴스TV 촬영]차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출마하는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의 행정통합 추진 의사를 밝히자 반대 단체가 반발했습니다.
완주전주통합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3일)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전주 통합은 오직 완주 군민의 선택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통합 추진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전날(2일) 안 의원의 통합 추진 기자회견에 대해 당혹감과 분노를 느낄 수밖에 없다"며 "군민의 뜻보다 정치적 거래와 흥정이 앞서는 현실이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통합 찬성 측은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이유로 들고 있다"며 "본질은 특별자치도가 통합과 무관하게 어떤 국가적 지위와 지원을 보장받을 것인가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안 의원의 각성을 요구하며 완주·전주 통합 여부에 대한 주민 선택과 민주적 절차를 보장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완주군의회 의원 11명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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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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