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인 오사카의 일명 '글리코' 간판 앞[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지난 주말 일본 오사카 시내 번화가 도톤보리 지역에서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본 오사카부 경찰은 살인 등 혐의로 20대 일본인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밤 11시 55분쯤 오사카시 신사이바시스지 도로 인근 한 건물 1층 입구에서 10대 남성 3명을 흉기로 공격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피해자들은 모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이중 한 명은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범행 후 달아났지만, 사건 발생 10시간쯤 뒤인 15일 오전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A씨는 평소 '글리코' 간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을 자주 오가면서 피해자들과 알고 지내온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는 "위협하려 했을 뿐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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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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