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의원[자료: 연합뉴스][자료: 연합뉴스]


당정은 오늘(26일) 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로 대미 통상과 관련한 불확실성을 해소해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원이 의원은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 산업통상부의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대미투자법과 관련해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데에 공감대가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대미투자법을 빨리 통과시켜 '한국이 미국과의 신뢰관계와 약속을 지키려고 무던히 노력하고 있고 실제 이행하고 있다'고 안심시키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오늘 논의의 핵심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당정협의에서 "대미 투자와 관련한 현 상황을 점검하고 공유했다"며 "대미투자법을 통과시키는 게 한미 간의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첫걸음"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앞서 당정청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이른바 '상호관세'가 연방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은 뒤 지난 22일 점검회의에서도 대미투자특별법의 차질 없는 법안 처리에 뜻을 모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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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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