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무제한 토론[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오늘(27일) 유튜버 전한길 씨 등과 '부정선거 끝장토론'을 벌였습니다.

오늘(27일) 오후 6시 10분부터 펜앤마이크TV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끝장토론에는 부정선거를 음모론이라고 일축하는 이 대표와,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는 전한길 씨와 이영돈 PD, 김미영 VON대표, 박주현 변호사가 참석했습니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들께서 과연 이 부정선거론이라는 것이 실체가 있는지 알게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하나도 맞는 것이 없이 그냥 많이 떠들면 진실인 양 굴러온 의혹 판이 6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씨는 "이 대표는 전한길이를 이기기 위해 왔을지 몰라도 저는 이 대표를 이기기 위해 온 게 아니다"라며 "이런 자리를 통해 국민 여러분과 대화를 하고 부정 선거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김미영 대표는 2차 세계대전 중 미국·영국·캐나다가 공동으로 참여했던 핵폭탄 개발 프로그램 '맨해튼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부정선거에 과학자와 정치가, 군인이 합세했다"며 "한국 측 정치인으로는 김대중 대통령, 과학자로는 안민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가 '김 대통령은 평생을 낙선한 분인데 이분이 부정선거의 주체라는 것이냐'라고 묻자, 김 대표는 "부정선거는 낙선이랑 상관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박 변호사는 "설계, 입찰, 여론조사, 투표, 개표, 재검표, 증거보전까지 선거 전 과정에서 카르텔이 있다"며 "부정선거의 주체는 선관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방송은 실시간 시청자 수가 한때 30만명을 웃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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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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