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대규모 군사 충돌로 국제 유가가 타격을 입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작전이 종료되면 유가

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3일 백악관에서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양자 회담을 마친 뒤 관련 질문을 받고 "잠시동안 유가가 조금 높을 수는 있겠지만, 이 일이 끝나자마자 유가가 내려갈 것이고, 심지어 이전보다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본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에브라힘 자바리 장군은 "호르무즈 해협은 이제 폐쇄됐다"며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모든 선박을 침몰시키고 단 한 방울의 석유도 수출되지 못하게 막아 국제 유가를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게 만들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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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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