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현지시간 4일 미국 뉴욕 증시가 중동 긴장 속에서도 미국과 이란의 물밑 접촉설, 경제지표 호조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9% 오른 48,739.4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78% 뛴 6,869.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29% 오른 22,807.48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선 미국과 이란 간 분쟁이 예상보다 일찍 끝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살아났습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다음날 이란 정보당국이 제3국을 통해 미 중앙정보국(CIA)에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제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에 미국의 민간 고용도 시장 전망치를 넘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증시 상승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집계에 따르면 2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은 직전 달보다 6만 3천명 늘었습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4만8천명)를 웃도는 수치로, 2025년 7월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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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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