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피겨 싱글 출전한 이해인(밀라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이해인이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20 ondol@yna.co.kr(밀라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이해인이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20 ondol@yna.co.kr


여자 피겨스케이팅 이해인의 프리스케이팅 의상이 국제빙상경기연맹 ISU가 선정하는 올 시즌 베스트 의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ISU는 이해인을 비롯해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알리사 리우 등 총 16명의 의상을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한국 선수 중 후보에 오른 건 이해인이 유일합니다.

이해인의 올 시즌 프리스케이팅 의상은 오페라 카르멘의 주인공을 모티브로 했으며, 검은 프릴과 빨간 꽃잎 장식이 특징입니다.

미국 디자이나 리사 맥키넌의 작품인 이 의상은 동계올림픽 기간 '보그 이탈리아'가 선정한 '피겨 베스트 룩' 2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수상자는 9일간 진행되는 팬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오는 30일 체코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갈라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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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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