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이스라엘 총리실 제공][이스라엘 총리실 제공]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정권의 몰락 여부가 결국 이란 국민의 의지에 달려 있다며 행동을 촉구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9일 밤 국가보건비상 운영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과 함께 진행 중인 대이란 군사작전의 목적이 이란 정권에 의한 실존적 위협 제거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공동 행동은 용감한 이란 국민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조건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리더십과 결단력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작전이 핵무기로 전 인류를 위협하려는 살인적인 테러 정권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란 국민을 향해서는 "이제 이란의 모든 구성원이 독재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이란을 건설해야 할 때가 왔다"며 "궁극적으로 (정권 몰락은) 그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금까지 조치들을 통해 우리가 그들의 뼈를 꺾고 있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고 우리는 여전히 팔을 뻗고 있다"며 지속적인 공격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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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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