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삼천당제약 제공][삼천당제약 제공]


삼천당제약이 오늘(20일) 장중 15% 넘게 오르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5.09% 오른 91만5천원에 거래 중입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이 에코프로를 넘어서 코스닥 대장주에 올랐습니다.

삼천당제약 주가 강세는 경구 인슐린 개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늘(20일) 보고서에서 삼천당제약이 최근 공시한 경구 인슐린 임상 관련 내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삼천당제약은 전날 경구 인슐린 SCD0503의 유럽 임상 1·2상 시험계획서 제출을 완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은 별도의 파일럿 임상을 통해 환자에게서의 성공 가능성을 어느 정도 확인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임상 결과는 연말 확인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성공한다면 세계 최초의 경구 인슐린 개발 성공에 가까워져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욱(DK1@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