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 씨가 지난달 20일에 이어 두 번째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20일) 오후 박씨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전 매니저들에게 술잔을 던져 다치게 하고 사적으로 심부름을 시키는 등 각종 갑질을 한 혐의로 고소됐습니다.

경찰이 들여다보고 있는 박씨 관련 사건은 이 밖에도 박씨가 전 매니저들을 맞고소한 사건, 이른바 '주사이모'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 등 모두 7건입니다.

경찰 조사 받은 박나래(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씨가 2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서울 강남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2.20 pdj6635@yna.co.kr(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씨가 2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서울 강남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2.20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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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재(fresh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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