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27라운드 '이주의 팀'에 선정된 카스트로프분데스리가 홈페이지 캡처분데스리가 홈페이지 캡처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독일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프가 독일 분데스리가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

카스트로프는 분데스리가 사무국이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7라운드 이주의 팀에서 미드필더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뮌헨글라드바흐의 카스트로프는 지난 21일 쾰른과의 리그 원정 경기에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프로 데뷔 첫 멀티골을 신고했습니다.

두 골을 폭발하며 경기 최우수선수(MOM)로 뽑혔던 카스트로프는 라운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를 포지션별로 선정하는 이주의 팀에도 이름을 올리며 축구대표팀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다만 카스트로프는 이 경기에서 "발목을 삐끗했다"면서 통증을 참고서 두 번째 골을 넣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 불발 우려를 낳았지만 카스트로프는 예정대로 영국 밀턴킨스에 도착해 대표팀 숙소에 짐을 풀었습니다.

한편 영국에서 집결한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8일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 뒤 오스트리아로 이동해 1일 홈팀 오스트리아와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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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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