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화이트[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투수 오웬 화이트와 엄상백이 개막 5일 만에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집니다.

한화는 오늘(1일) "병원 검진 결과, 화이트는 왼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엔트리에서 말소된다"며 "재활은 6주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어제(31일) kt전에 선발로 등판해 KBO 데뷔전을 가진 화이트는 3회 수비 도중 허벅지 통증으로 강판당했습니다.

구단은 이어 "엄상백은 오늘 캐치볼 훈련을 하다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엔트리에서 말소된다"며 "갑작스런 통증인만큼 병원 검진 여부 등 선수 상태를 자세히 살필 것"이라고 덧붙습니다.

지난해 시즌 33승을 합작한 폰세, 와이스를 뒤이을 외인으로 꼽혔던 화이트가 개막 직후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한화의 선발 구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화이트의 경우 6주 이상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온 만큼 대체 선수를 찾아야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엄상백은 어제 2군에서 올라와 불펜투수로 전천후 활약을 기대했던 선수. 하지만 1군 합류 첫날 등판해 KT 허경민을 향해 헤드샷을 날려 퇴장당하는 등 비운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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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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