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에서 활약할 당시의 웨스 벤자민. [연합뉴스 자료사진]KBO 리그에서 활약할 당시의 웨스 벤자민. [연합뉴스 자료사진]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크리스 플렉센을 대체할 외국인 투수로 kt위즈 출신 웨스 벤자민을 영입했습니다.
두산베어스는 오늘(6일) 벤자민과 6주간 총액 5만 달러(한화 약 7천 5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태생인 벤자민은 신장 188cm, 체중 95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좌완 투수입니다.
특히 2022년부터 세 시즌 동안 kt 위즈 유니폼을 입고 활동해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얼굴입니다.
KBO리그에서는 74경기에 등판해 406.1이닝을 소화하며 31승18패, ERA 3.74을 기록했습니다.
두산베어스는 "벤자민은 KBO리그에서 세 시즌 간 안정적인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며 "여전히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판단했고, 로테이션 공백을 최소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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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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