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문명 소멸' 위협 발언 이후 미국과의 직접 소통 채널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간 7일 중동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란이 이날 아침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과 관련해 직접적인 소통을 단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이들 당국자는 이번 조치로 협상 시한 내 합의 도출이 다소 복잡해졌지만, 대화 자체가 완전히 중단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당국자는 이란이 소통 단절을 통해 미국에 대한 불만과 저항의 메시지를 보내려는 의도라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시한 당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사라질 수 있다"며 이란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채영(chaecha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