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되면서 10만 가구에 태양광 발전기 설치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의결됨에 따라 기후부 예산이 6,162억 원 증액됐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햇빛소득마을과 태양광·풍력 발전설비 설치 시 금융지원 등을 위해 2,322억 9,400만 원의 예산이 추가로 투입됩니다.

가정용(베란다) 태양광 발전설비와 주택·일반건물·학교·전통시장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 지원을 위한 예산이 766억 5,500만 원 증액됐습니다.

10만 가구에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기후부는 설명했습니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승용차 2만 대와 화물차 9천 대만큼을 더 지원할 수 있도록 1,500억 원 늘었습니다.

또 이번 추경으로 종량제 봉투 생산설비 중 압출기 교체를 지원하는 예산 138억 원이 새로 마련됐습니다.

정부안엔 없었는데 국회에서 신설된 것으로 종량제 봉투 제작 시 합성수지 대신 재생원료를 더 사용하도록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외 인공지능(AI) 활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지원 사업 예산이 588억 원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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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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