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 ·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김장겸 의원 "SKT가 안일하게 사안 보고 있어"

유영상 대표 "유심 재고 100만개…5월까지 500만개 준비"

김장겸 의원 "SKT, 광고 보내면서 유심 안내 문자 안 보내"

김장겸 의원 "드러나지 않은 부분 등 피해 다양화 우려"

김장겸 의원 "차량 정보 빠져나가 피해 발생할 우려도"

유영상 대표 "유심 보호 서비스로 방어 가능할 것"

유영상 대표 "이번 사태 관련 모든 책임을 질 것"

이해민 의원 "유심 물량 부족으로 오픈런 사태"

이해민 의원 "유심보호 서비스, 해외 로밍 시 문제"

이해민 의원 "피해자가 국민인데 국민이 고생해"

이해민 의원 "지금 드러난 건 빙산의 일각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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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trigg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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