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로 비자 신청을 거부당한 가수 유승준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미국 LA 세리토스 동네 행사나 밤무대에 출연하면 아직도 자기를 한국의 슈퍼스타라고 소개한다"라며 목격담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히트곡 '열정', '가위', '나나나' 등을 부른다면서 행사가 없을 때는 헬스클럽에 다니고 서핑하러 간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승준은 현재 법무부를 상대로 입국 금지 처분 무효를 요구하는 세 번째 행정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서형석기자
#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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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최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미국 LA 세리토스 동네 행사나 밤무대에 출연하면 아직도 자기를 한국의 슈퍼스타라고 소개한다"라며 목격담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히트곡 '열정', '가위', '나나나' 등을 부른다면서 행사가 없을 때는 헬스클럽에 다니고 서핑하러 간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승준은 현재 법무부를 상대로 입국 금지 처분 무효를 요구하는 세 번째 행정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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