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조계사 스님과 종무원 관계자들은 긴급 대피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예린 기자.
[기자]
네, 불이 난 곳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 내 국제회의장입니다.
오전 10시 22분쯤 화재신고가 접수 됐는데요.
건물 밖으로 시커먼 연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 장비 40여대와 소방인력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스님들과 종무원 관계자 등은 긴급 대피했는데요.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입니다.
불은 조계사 경내 국제회의장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조계사 대웅전 쪽으로는 불길이 번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네, 불이 난 곳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 내 국제회의장입니다.
오전 10시 22분쯤 화재신고가 접수 됐는데요.
건물 밖으로 시커먼 연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 장비 40여대와 소방인력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스님들과 종무원 관계자 등은 긴급 대피했는데요.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입니다.
불은 조계사 경내 국제회의장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조계사 대웅전 쪽으로는 불길이 번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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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조계사 스님과 종무원 관계자들은 긴급 대피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예린 기자.
[기자]
네, 불이 난 곳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 내 국제회의장입니다.
오전 10시 22분쯤 화재신고가 접수 됐는데요.
건물 밖으로 시커먼 연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 장비 40여대와 소방인력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스님들과 종무원 관계자 등은 긴급 대피했는데요.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입니다.
불은 조계사 경내 국제회의장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조계사 대웅전 쪽으로는 불길이 번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네, 불이 난 곳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 내 국제회의장입니다.
오전 10시 22분쯤 화재신고가 접수 됐는데요.
건물 밖으로 시커먼 연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 장비 40여대와 소방인력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스님들과 종무원 관계자 등은 긴급 대피했는데요.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입니다.
불은 조계사 경내 국제회의장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조계사 대웅전 쪽으로는 불길이 번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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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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