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이란 주재 한국 교민의 피해 접수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13일) 이같이 밝히면서 "우리 공관은 현지 체류 국민들에게 안전 공지를 전파하는 한편 비상연락망 등을 통해 교민의 안전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외교부는 김진아 2차관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재외국민보호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현재 기준으로 100여명으로 추정됩니다.
#외교부 #이란공습 #한국교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13일) 이같이 밝히면서 "우리 공관은 현지 체류 국민들에게 안전 공지를 전파하는 한편 비상연락망 등을 통해 교민의 안전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외교부는 김진아 2차관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재외국민보호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현재 기준으로 100여명으로 추정됩니다.
#외교부 #이란공습 #한국교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