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복귀를 눈앞에 뒀던 탬파베이 김하성이 햄스트링 이상 증세로 훈련을 중단했습니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김하성이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훈련과 마이너리그 경기 출전을 중단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하성은 5일 정도 휴식을 취했다가 재활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해 10월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던 김하성은 최근 트리플 A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왔습니다.
하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마이너리그 경기에도 뛰지 못하게 됐습니다.
#탬파베이 #김하성 #햄스트링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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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김하성이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훈련과 마이너리그 경기 출전을 중단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하성은 5일 정도 휴식을 취했다가 재활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해 10월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던 김하성은 최근 트리플 A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왔습니다.
하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마이너리그 경기에도 뛰지 못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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