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선수가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둘째날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최혜진 선수는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다섯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로 3명의 선수와 함께 선두 그룹에 포진했습니다.

반면 1라운드 선두였던 이미향 선수는 3타를 잃어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17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루키' 윤이나 선수는 6언더파 66타의 맹타를 휘둘러서 공동 17위에 가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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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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