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尹측에 내일 오전 2차 출석 통보■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일 오전 9시까지 다시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특검은 불응 사유가 납득되지 않으면 형사소송법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강의구 전 대통령 부속실장 소환…초안작성 의혹■
내란 특검은 현재 강의구 전 대통령 부속실장에 대한 소환 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강 전 실장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직전에 연 국무회의의 회의록 초안을 작성했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해병특검, 모레 임성근 출석 요청…첫 소환■
해병특검은 임성근 전 사단장에게 모레 출석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로써 해병특검의 수사 개시 첫 날, 첫 조사대상자는 임 전 사단장이 될 전망입니다.
■여야, '김민석 인준' 대치…추경안 심사 시작■
국회에서는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준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예결특위는 추경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를 실시합니다.
■체감 33도 안팎 무더위…서울 올해 첫 열대야■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낮 동안 체감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지난밤에는 서울의 올해 첫 열대야도 관측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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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불응 사유가 납득되지 않으면 형사소송법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강의구 전 대통령 부속실장 소환…초안작성 의혹■
내란 특검은 현재 강의구 전 대통령 부속실장에 대한 소환 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강 전 실장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직전에 연 국무회의의 회의록 초안을 작성했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해병특검, 모레 임성근 출석 요청…첫 소환■
해병특검은 임성근 전 사단장에게 모레 출석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로써 해병특검의 수사 개시 첫 날, 첫 조사대상자는 임 전 사단장이 될 전망입니다.
■여야, '김민석 인준' 대치…추경안 심사 시작■
국회에서는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준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예결특위는 추경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를 실시합니다.
■체감 33도 안팎 무더위…서울 올해 첫 열대야■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낮 동안 체감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지난밤에는 서울의 올해 첫 열대야도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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