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대형 사회적 참사 유가족들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 무안 여객기 참사와 오송지하차도 침수 사고 유가족들을 만나 의견을 경청하는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7월 16일은 오송지하차도 참사 2주기의 이튿날입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책무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 무안 여객기 참사와 오송지하차도 침수 사고 유가족들을 만나 의견을 경청하는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7월 16일은 오송지하차도 참사 2주기의 이튿날입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책무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