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오늘(4일) 수비수 권경원을 영입했습니다.
2013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한 권경원은 아랍에미리트,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리그를 거친 베테랑 수비수로,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장악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지난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이라크전에 선발 출전한 권경원은 구단에 합류한 첫 현역 국가대표가 됐습니다.
권경원은 "안양 구성원의 한 부분이 되고 싶다"며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습니다.
#국가대표 #FC안양 #권경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2013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한 권경원은 아랍에미리트,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리그를 거친 베테랑 수비수로,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장악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지난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이라크전에 선발 출전한 권경원은 구단에 합류한 첫 현역 국가대표가 됐습니다.
권경원은 "안양 구성원의 한 부분이 되고 싶다"며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습니다.
#국가대표 #FC안양 #권경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