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진연지 기상캐스터>

연일 폭염이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령됐는데요.

이번 주 더위가 더 심해질 것이란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진연지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연일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은 오늘로 8일째 열대야가 나타났다고요?

<질문 2> 갈수록 폭염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서울에는 올해 첫 폭염경보도 발령됐다고요?

<질문 3> 찜통더위 속에 소나기 소식도 들어있는데요. 비가 어느 지역에 얼마나 내리나요?

<질문 4> 4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고 있는데요. 태풍 경로는 어떻게 예상되고, 우리나라에 영향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