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과의 이벤트 경기에 출전할 K리그 올스타 투표 중간결과 포항 오베르단과 전북 전진우가 1,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오는 30일 수원에서 열리는 뉴캐슬과 '팀 K리그'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에 출전할 '팬 일레븐' 투표 중간 결과 포항의 미드필더 오베르단이 1만 6천435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진우는 오베르단에 이어 2위였고 EPL 출신의 서울 린가드도 공격수 부분에서 4위에 올랐습니다.

골키퍼 부문 1위는 울산의 조현우입니다.

팬 투표 최종 결과는 오는 15일 발표됩니다.

#오베르단 #전진우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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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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