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를 다시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인 김 총리는 오늘(15일) 실무 인력·기자단 숙소에서부터 정상급 숙소까지 각급 숙박 시설과 서비스 준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펴봤습니다.

편의시설이 부족한 연수원에 대해서는 고객서비스가 주요 호텔 수준으로 제공되도록 관련 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점검 이틀째인 내일(16일)은 문화콘텐츠 준비 현황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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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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