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박수주, 신현정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의 2025년 2분기 체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박수주, 신현정 기자는 '선,선,선예매까지 등장한 야구, 천만관중 기록의 명암’ 시리즈를 기획, 보도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해당 리포트는 프로야구의 뜨거운 인기 속에 예매 시스템의 문제점을 파악해 사흘에 걸쳐 기획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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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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