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

"함양~창녕 고속도로건설현장 사고…깊은 애도"

"유가족 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려"

"중대재해로 큰 심려 끼쳐…참담한 심정·책임 통감"

"원인규명 적극 협조…유가족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긴급점검…안전 확인 전까지 무기한 작업 중지"

"위험요소 전면 재조사…재해예방 안전시스템 구축"

"사즉생 각오와 회사의 명운 걸고 안전체계 전환"

"고인의 명복 빌며 유가족 분들께 위로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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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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