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회가 오늘(29일) 전체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2대 국회가 개원한지 1년 2개월만에 가동되는 윤리특위는 더불어민주당 6명, 국민의힘 6명으로 구성됩니다.
현재, 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직에서 낙마한 민주당 강선우 의원 징계요구안과 지난 대선 토론회에서 발언 논란을 빚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징계안 등이 계류중입니다.
지난 25일에는 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 45명에 대한 제명촉구 결의안을 발의해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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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22대 국회가 개원한지 1년 2개월만에 가동되는 윤리특위는 더불어민주당 6명, 국민의힘 6명으로 구성됩니다.
현재, 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직에서 낙마한 민주당 강선우 의원 징계요구안과 지난 대선 토론회에서 발언 논란을 빚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징계안 등이 계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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