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세계선수권에서 대회 2연패와 4회 연속 메달 획득을 노렸으나 모두 실패했습니다.
황선우는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4초 72의 기록으로 4위에 자리했습니다.
앞서 황선우는 2022년 같은 종목에서 은메달을, 2023년엔 동메달을, 그리고 지난해 도하 대회에선 금메달을 따낸 바 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 금메달은 1분 43초 53을 기록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루마니아의 다비드 포포비치에게 돌아갔습니다.
#황선우 #세계선수권 #메달불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한대(onepunch@yna.co.kr)
황선우는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4초 72의 기록으로 4위에 자리했습니다.
앞서 황선우는 2022년 같은 종목에서 은메달을, 2023년엔 동메달을, 그리고 지난해 도하 대회에선 금메달을 따낸 바 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 금메달은 1분 43초 53을 기록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루마니아의 다비드 포포비치에게 돌아갔습니다.
#황선우 #세계선수권 #메달불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한대(onepunc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