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지하터널 굴착업체 보링컴퍼니가 라스베이거스에 이어 테네시주 내슈빌에 미국 내 두 번째 지하 '루프'를 건설합니다.
보링컴퍼니는 현지시간 28일 내슈빌 당국과 대중교통 수단인 '뮤직 시티 루프'를 건설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루프는 내슈빌 시내와 공항을 연결하는 무공해 고속 교통 시스템으로, 올가을 착공해 이르면 내년 4분기에 초기 단계의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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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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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루프는 내슈빌 시내와 공항을 연결하는 무공해 고속 교통 시스템으로, 올가을 착공해 이르면 내년 4분기에 초기 단계의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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