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올해 4명의 노동자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해"

"이 대통령, 왜 똑같은 사고 반복되느냐 물어"

"똑같은 사고 반복되는 것 용인하기 어렵다고 이해"

"노동부에서도 사전에 감독하지 못했다는 책임 통감"

"재발 막도록 노사정 모두 노력 기울여야"

"친노동이 친기업이 되는 최선의 방법은 노동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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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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