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박범인 금산군수>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오는 19일부터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는 어린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요즘 금산이 막바지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할 것 같은데요.

이 시간엔 박범인 금산군수를 모시고 축제 소식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올해 금산세계인삼축제 주제가 ‘애들아 사랑한다’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모두 방문하기 좋은 축제가 될 것 같아요?

<질문 2> 주제가 아이들인 만큼, 아이들을 위한 어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질문 3> 지난해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세계축제협회 ‘피나클 어워드 세계대회’에서 금산세계인삼이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고 들었습니다.

<질문 4>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세계적 축제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질문 5> 외국인들이 축제에 많이 방문하고 있나요? 해외 방문객 유치를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도 말씀해주세요.

<질문 6> 인삼의 효능도 쓰임새도 참 많은데요. 축제를 통해 인삼의 어떤 점을 강조하고 계신가요?

지금까지 박범인 금산군수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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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hye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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