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 박윤주 외교부 1차관 ·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우리 국민 316명과 14명의 외국인, 정말 고생 많았다"

"최선 다해 노력했지만 더 빨리 모시지 못해 송구"

"정부, 내가족 내친구 일 해결한단 자세로 총력 다했다"

"잠못자며 소식 기다렸을 가족과 국민들 푹 쉴 수 있길"

"복귀하는 분들, 심리치료 지원방안도 관심갖고 챙길 것"

"미국과의 업무, 끝났다고 생각할 때가 새로 시작할 때"

"새로운 비자 만드는 방안과 시스템 향후 적극 추진"

"비상상황 없었고 구금자들 건강해보였다"

"한 분의 임산부 계셔...퍼스트클래스로 모셔 안정에 최선"

"기내서 출발할 때 모두 박수치고 안도의 마음으로 환영"

"비자 문제에 개별 답변은 지금 적절하지 않아"

"트럼프, 숙련 기술자 머물렀으면 좋겠다는 의지 밝혀"

"현지 남은 1명, 개인 변호사 통해 보석 신청한다고 해"

"애틀랜타총영사관에서 지속적으로 한 분까지 챙길 것"

"여러 비자 문제에 대해 종합적으로 대비해야 해"

"재발방지해야 해...한미 워킹그룹도 만들고 장관 협의"

"재입국 여부는 당장 가능한 분부터 출국 준비 중"

"이번에 들어온 분들은 심리치료도 있어 회사서 안 권해"

"대미투자 회사들과 이야기해 선제적인 조치"

"워킹그룹에서 중장기적인 비자 문제 미국과 해결할 것"

"B1 비자 해석 차이가 양국 간에 있어"

"우리나라는 설비 등 가능하다고 전제...미 당국서 클레임"

"근본적 해결에 시간 좀 걸려...장기적으로 논의"

"불신 없애야 한국기업들 일할 수 있다는 게 기본 생각"

"러트닉 발언, 한미동맹 관계에서 하나하나 반박 부적절"

"국익 위해 답변을 좀 더 묵혀서 나올 때까지 양해해달라"

"미국과의 협상은 뉴노멀의 시대...매번 달라져"

"정부는 종합적으로 논의해야 해...하나하나 답변 부적절"

재입국 불이익 확약 질문에 "트럼프가 이야기한 것"

"문서로 내놓으라고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건 아냐"

"국민 상처 충분히 알아...당당한 대우 믿어줘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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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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