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11월 국내 친선경기 첫 번째 상대가 볼리비아로 확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12일) 홍명보호가 오는 11월 14일 볼리비아와 맞붙는다고 전했습니다.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볼리비아와의 역대 전적에서 2승 1무로 앞서는 한국은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19년 3월 울산서 열린 친선경기에서도 이청용의 결승골로 1대 0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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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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