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 대항전인 2025 데이비스컵에서 카자흐스탄을 꺾고 2026년 최종 본선 진출전에 올랐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오늘(13일)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종합 점수 3-1로 이겼습니다.
우리나라는 2단식에 나선 권순우가 세계랭킹 19위의 부블리크에 기권승을 거둔데 이어 복식에서 남지성-박의성이 카자흐스탄 복식조에 승리하며 승부를 기울였습니다.
계속된 3단식에서는 정현이 부블리크 대신 나온 포프코를 2-0으로 완파해 승부를 매듭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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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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