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은 오늘(14일) 피의자 신분인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을 이틀 만에 재소환했습니다.
김 전 사령관의 특검 조사는 이번이 네 번째로 오전 10시쯤 서초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한 김 전 사령관은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그대로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모해위증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사령관은 해병 순직 사건을 초동 조사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이른바 'VIP 격노설'을 처음으로 전달한 인사입니다.
#순직해병특검 #김계환 #VIP격노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
김 전 사령관의 특검 조사는 이번이 네 번째로 오전 10시쯤 서초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한 김 전 사령관은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그대로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모해위증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사령관은 해병 순직 사건을 초동 조사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이른바 'VIP 격노설'을 처음으로 전달한 인사입니다.
#순직해병특검 #김계환 #VIP격노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