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지역 식당의 삼계탕 한 그릇 평균가격이 1만8천원으로 올랐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을 보면, 서울에서 삼계탕 외식비 평균 가격은 지난달 1만8천원으로 전달보다 77원 올랐습니다.
서울 지역 자장면 가격은 7,577원으로 77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서울 지역 삼겹살 1인분 가격은 2만571원으로 전달보다 68원 내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오주현(viva5@yna.co.kr)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을 보면, 서울에서 삼계탕 외식비 평균 가격은 지난달 1만8천원으로 전달보다 77원 올랐습니다.
서울 지역 자장면 가격은 7,577원으로 77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서울 지역 삼겹살 1인분 가격은 2만571원으로 전달보다 68원 내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오주현(viva5@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