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상생페이백 접수 개시 첫날인 어제(15일) 약 79만 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인천에서만 44만 명이 신청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5만 2천 명, 경남 4만 5천 명 순이었습니다.
상생페이백은 만 19세 이상의 국민을 대상으로 카드값 증가분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입니다.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월별 카드 소비액이 지난해 월평균 카드 소비액보다 늘어나면, 증가한 금액의 20%까지 월 최대 10만 원, 3개월간 30만 원 한도 내에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페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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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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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월별 카드 소비액이 지난해 월평균 카드 소비액보다 늘어나면, 증가한 금액의 20%까지 월 최대 10만 원, 3개월간 30만 원 한도 내에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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