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V LEAGUE X]
일본 남자 배구 올스타전에서 공에 맞은 스태프에게 슬라이딩으로 사과하는 선수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2일 아베마 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현지 SNS에는 '배구 선수가 슬라이딩 사과하는 모습'의 영상이 관심을 모았습니다.
고베시에서 열린 일본 SV 리그 올스타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영상에 따르면, 경기 하프타임 연습 도중, 오사카 블루테온 소속 니시다 유지가 친 공이 여성 스태프에게로 날아갔습니다.
스파이커가 때린 강력한 공에 뒷덜미를 맞은 여성 스태프는 놀란 듯 고개를 움츠렸습니다.
그러자 니시다 유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에게 달려갔습니다.
이어 코트 위를 그대로 슬라이딩하며 머리를 바닥에 조아렸습니다.
이는 흔히 '도게자(土下座)'라 부르는 일본식 사과 방식으로, 땅 위에서 엎드려 절하는 예법을 보여준 것입니다.
파격적인 사과를 본 관객들은 환호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 영상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1천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머리가 따가웠을 것 같다", "운동선수라 그런지 슬라이딩도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남겼습니다.
파격적인 사과를 보여준 니시다 유지는 이날 올스타전에서 MVP를 수상했습니다.
이시카와 유키의 뒤를 이을 일본의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받는 그는, 평소에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전소미(jeonsomi@yna.co.kr)
일본 남자 배구 올스타전에서 공에 맞은 스태프에게 슬라이딩으로 사과하는 선수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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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시에서 열린 일본 SV 리그 올스타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영상에 따르면, 경기 하프타임 연습 도중, 오사카 블루테온 소속 니시다 유지가 친 공이 여성 스태프에게로 날아갔습니다.
스파이커가 때린 강력한 공에 뒷덜미를 맞은 여성 스태프는 놀란 듯 고개를 움츠렸습니다.
그러자 니시다 유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에게 달려갔습니다.
이어 코트 위를 그대로 슬라이딩하며 머리를 바닥에 조아렸습니다.
이는 흔히 '도게자(土下座)'라 부르는 일본식 사과 방식으로, 땅 위에서 엎드려 절하는 예법을 보여준 것입니다.
파격적인 사과를 본 관객들은 환호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 영상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1천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머리가 따가웠을 것 같다", "운동선수라 그런지 슬라이딩도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남겼습니다.
파격적인 사과를 보여준 니시다 유지는 이날 올스타전에서 MVP를 수상했습니다.
이시카와 유키의 뒤를 이을 일본의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받는 그는, 평소에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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