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 윤용근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이해찬 전 총리 별세를 계기로 물밑으로 가라앉았던 민주당 내 '합당 갈등'이 조문 정국이 끝나자마자 격돌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한동훈 제명’ 사태는 ‘장동혁 대표 재신임’ 문제로 이어지는 분위기인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윤용근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또다시 SNS에 글을 올려 강력한 부동산 안정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당장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으면 사용할 수 있는 정책수단은 얼마든지 있다"며 "엄중한 내란조차 극복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대한민국인데, 부동산 투기 하나 못 잡겠느냐. 이번이 마지막 탈출 기회"라고 단언했습니다. 이대통령, 연일 부동산 관련 SNS 메시지를 내고 있는데요?

<질문 2> 이 대통령의 SNS를 통한 부동산 안정화 메시지를 내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치권 공방이 거셉니다. 특히 장동혁 대표 “호통친다고 잡힐 집값이라면 그 쉬운 것을 왜 여태 못 잡았냐"며 ”요즘 이 대통령이 호통정치학, 호통경제학, 호통외교학에 푹 빠진 것 같다“고 언급했는데요. 이런 장 대표의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 청와대가 양도세 중과 유예를 “5월 9일 분명히 종료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런 청와대 입장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이런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대통령실과 내각 고위직 중에도 다주택자와 고가 부동산 보유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끝나는 오는 5월 9일까지 정부·여당 인사들이 집을 팔아야 시장도 정책을 신뢰할 거라고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이 대표의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5> 민주당 최고위원들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두고 공개 설전을 벌였습니다. 발언들이 상당히 거셌는데요. “당권과 대권을 향한 욕망이다” “당 대표 앞에서 모진 말 쏟아낸 사람들 당원들이 심판했다” 정청래 대표 면전에서 격론이 오간 모습입니다. 당 지도부의 공개 발언이라고 하기엔 발언 수위가 상당히 아슬아슬해요?

<질문 6> 이렇게 공개적인 설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합당의 당사자인 조국혁신당 쪽도 불쾌한 기색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특히 앞서 있었던 밀약 논란과 관련해 조국 대표, “밀약 따위는 없다”며 "합당에 대한 결론은 민주당에서 내라"고 밝히며 자신과 혁신당에 대한 온갖 공격을 “인내하고 인내하는 중”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사실 조국혁신당 입장에서는 정 대표의 ’깜짝 합당‘ 제안 이후, 흡수합당 시사 발언에 토지공개념 논란까지, 불쾌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향후 합당 논의는 어떻게 진행될 걸로 보십니까?

<질문 7> 이런 가운데 김민석 총리, 기자간담회에서 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당권 경쟁자로 거론되는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김민석 총리의 언급, 어떻게 들으셨어요? 정청래 대표와는 “대단히 가깝다”고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질문 8>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제명 사태가 일으킨 당내 갈등이 이제는 장동혁 대표 재신임 문제로 옮겨 붙는 분위기입니다. 김용태 의원, 장동혁 대표의 재신임 문제를 꺼내들었습니다. “이렇게 더 가다간 당 내홍이 더 격화될까 우려된다”며 ‘정치적 해법’으로 재신임 카드를 꺼내든 건데요. 그러자 당장 당권파 김민수 최고위원 “의원직이라고 걸 거냐”고 반발했고요. 반면 친한계인 박정훈 의원은 “재신임이 아닌 사퇴가 필요”하다며 오히려 한 발 더 나아간 모습이거든요. 이 상황, 어떻게 보셨어요?

지금까지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윤용근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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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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