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연일 동맹들의 군사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 정책 차관은 동맹국들의 역할 확대를 강조하면서 한국이 한반도 재래식 방어를 위한 주도적 역할을 맡으려 한다며 모범사례로 소개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미 대통령의 안보 책사로 꼽히는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 정책 차관이 한국을 동맹국 가운데 '선례'이자 '모범 사례'로 꼽았습니다.
현지시간 14일 독일 뮌헨 안보회의에서, 콜비 차관은 유럽 동맹국들의 군사적 역할 확대를 강조하면서 한국 정부가 "한반도 재래식 방어를 위한 주도적 역할을 기꺼이 감당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국을 미국이 요구하는 국내총생산, GDP의 3.5%에 해당하는 국방 지출을 약속한 첫 번째 비나토 동맹국이라고 소개했는데, 지난달 방한 당시 북한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 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새로 공개한 국방전략에서 한국이 북한을 억제하는 데 있어서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충분하며 이는 미국의 국익에도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엘브리지 콜비 / 미 국방부 정책차관(지난달 26일)> "국방비를 GDP 대비 3.5%로 증액하고, 재래식 방어에 대한 책임을 확대하기로 한 결정은 매우 현명한 선택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동맹국들의 군사적 자립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고, 한국을 모범 사례로 꼽으며 유럽도 러시아에 맞서 재래식 방어에 더 주도적 역할을 감당할 것을 요구하는 모양새입니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에 기반한 실용적인 국가안보정책을 주창하면서 이를 공평하고 지속가능한 모델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영상편집 송아해]
[그래픽 김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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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연일 동맹들의 군사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 정책 차관은 동맹국들의 역할 확대를 강조하면서 한국이 한반도 재래식 방어를 위한 주도적 역할을 맡으려 한다며 모범사례로 소개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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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대통령의 안보 책사로 꼽히는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 정책 차관이 한국을 동맹국 가운데 '선례'이자 '모범 사례'로 꼽았습니다.
현지시간 14일 독일 뮌헨 안보회의에서, 콜비 차관은 유럽 동맹국들의 군사적 역할 확대를 강조하면서 한국 정부가 "한반도 재래식 방어를 위한 주도적 역할을 기꺼이 감당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국을 미국이 요구하는 국내총생산, GDP의 3.5%에 해당하는 국방 지출을 약속한 첫 번째 비나토 동맹국이라고 소개했는데, 지난달 방한 당시 북한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 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새로 공개한 국방전략에서 한국이 북한을 억제하는 데 있어서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충분하며 이는 미국의 국익에도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엘브리지 콜비 / 미 국방부 정책차관(지난달 26일)> "국방비를 GDP 대비 3.5%로 증액하고, 재래식 방어에 대한 책임을 확대하기로 한 결정은 매우 현명한 선택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동맹국들의 군사적 자립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고, 한국을 모범 사례로 꼽으며 유럽도 러시아에 맞서 재래식 방어에 더 주도적 역할을 감당할 것을 요구하는 모양새입니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에 기반한 실용적인 국가안보정책을 주창하면서 이를 공평하고 지속가능한 모델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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