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인 자금조달비용지수, 코픽스가 다섯 달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77%로, 전달보다 0.12%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됩니다.

시중은행들은 이르면 오늘(20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이번 코픽스 금리를 반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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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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