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강북 지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일자리와 산업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16조원을 투입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2024년 본격적으로 시작한 강북 발전 프로젝트 40개 사업에 더해 올해부터 교통 인프라 구축, 산업 일자리 확충 등 12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북을 횡단하는 20.5km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일반상업지역 용적률 완화, 사전협상 대상지 민간 투자 촉진 등이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재원은 공공부지 매각 수입을 기반으로 하는 '강북전성시대 기금'과 국고보조금 등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오세훈 시장은 "짧게는 4년 길게는 10년 뒤 새로운 강북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강북이 도약하면 서울의 성장 기반은 더욱 탄탄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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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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