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다시 확산하며 산불 대응 단계가 격상되고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습니다.

산림청은 어젯(22일)밤 10시 30분 기준 산불피해 면적이 100헥타르를 넘어서면서 산불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소방은 어젯(22일)밤 11시 14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북과 전남의 소방력을 추가 투입했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순간 돌풍이 초속 23m까지 분 데다 급경사진 곳이 많아 진화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제(22일) 오후 한때 70%에 육박했던 진화율은 40%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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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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